오늘의 영단어 - lurch : 곤경, 궁지오늘의 영단어 - refrain : 삼가하다, 자제하다, 아끼다, 참다, 억제하다오늘의 영단어 - analysis : 분석, 분해, 해석다른 나라의 멋진 걸음걸이를 흉내내다 보니 다 배우지도 못하고 자기의 걸음걸이법도 잊어버렸다. 다른 좋은 점에 물들어 자기의 좋은 점을 잊어버렸다는 비유. 연(燕) 나라 서울 수릉(壽陵)에 사는 여자, 즉 스무 살 미만의 젊은이가 조(趙) 나라의 서울 한단(邯鄲)에 갔다. 그 당시 한단은 천하의 문화의 중심지였고 그 곳 사람들의 걸음걸이가 가장 멋있다고 생각되었다. 여자(餘子)도 한단의 걸음걸이를 배우고 있었으나 아직 충분히 익히기도 전에 자기 나라인 연나라 걸음걸이도 잊어버렸다는 것. -장자 나에게는 나를 위한 종교가 있다. 먼저 나 자신을 사랑하게 되면, 모든 일이 나를 위해 일어난다. 이 세상에서 무언가를 하고 싶은 사람은 먼저 자신을 사랑해야만 한다. -루실 볼(여배우) 오늘의 영단어 - charter : 전세내다: 전세낸,특허의: 헌장, 설립강령, 특허장오늘의 영단어 - year-end dinner : 송년만찬 오늘의 영단어 - dreary : 황량한, 처량한, 울적한, 비참한: 따분하게 하다울지 않는 오리를 잡아라. 어차피 잡으려면 능력없는 쪽을 잡는 것이 좋다. 산에 있는 큰 나무를 보고 제자가 장자(莊子)에게 어째서 저 나무는 저렇게 오래 살 수 있느냐고 물었을 때, 장자는 쓸모가 없기 때문이라고 말했다. 산을 내려와서 장자의 일행이 친구집에서 묵게 되었다. 친구는 반가워서 그 아들에게 울지 않는 오리를 잡아서 반찬을 만들라고 했다. 이 말을 들은 제자는 장자에게 산에 있는 나무는 쓸모가 없다고 해서 제 명을 다 할 수가 있고, 오리는 울지 않는다고 해서 죽음을 당하니 사람은 재(才)와 부재(不才)의 어느 쪽을 취해야 하느냐고 물었다. 장자는 재(才)와 부재(不才)의 중간에 있는 것이 좋다. 재(才)는 필요할 때 이것을 쓰고 필요 없을 때에는 쓰지 않는다고 가르쳤다고 한다. -장자 오늘의 영단어 - burning education issues : 시급한 교육문제, 다급한 교육문제